오랜만에 순수하고 통쾌한 영화를 접하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진리는 끝까지 없어지지 않는 법이다. 이제는 죄와 잘못을 저질러도 잘못인 줄 모르는 사회이다. 점점 최악으로 가는 현실에 하늘의 심판이 무서워진다. 늘 우리가 체험하듯 죄 짖는 사람은 오래 즐기고 그 벌은 간단 약하기만 하다. 거기에 피해자는 늘 분통과 원망이 많다. 어느 정도 공평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동감하는 사람이 많을 줄 안다. 여성이 결코 남성에 뒤지지 않는 세상이다. 이제는 동등한 인권으로 대해야 할 때다. 뻔한 스토리지만 액션 씬은 후련한 마음이 든다. 갈수록 패악을 저지르는 사회 저명인사, 유명 인사들은 수치감을 느껴 자중해야 한다. 시민의식도 개선 되어야 한다. 극장내 매너, 에티켓을 잘 지켜 함께 시청하는 관객에게 피해주지 않기를 간곡히 바란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