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자녀 사이

by 서부 글쓰기모임

엄마와 자녀는 원래 하나였다. 그래서 서로를 너무 잘 안다는 착각을 하기도 하고 서로를 너무도 사랑한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죽은 자식의 나이까지 세고 있는 사람이 엄마다. 그리고 엄마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자녀가 건강히 잘 되기를 언제나 바라니까.


다만 요즘 엄마의 사랑이 왜곡되기도 하고 지나친 욕심으로 비추어지기도 하지만 그 사랑은 신의 손이 닿지 못할까 봐 마련된 특별한 사랑이기도 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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