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는 누군가의 눈길이 있다면 참으로 든든할 것 같다. ‘의사 요한’이라는 SBS TV 드라마 마지막 회에서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을 보이지 않게 눈길로 지켜준다. 그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고 예뻤다.
우리는 누구나 그 눈길을 받고 있다. 스스로가 느끼거나 말거나.
그래서 우리는 행복할 이유가 있고 의무도 있다. 그렇기에 행복이 배가 되는 사람이 있고 빈털터리가 되는 사람도 있다.
혹시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좌절은 금물이다. 그 눈길은 계속되고 있기에 좋은 기회는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터.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