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한국인

by 서부 글쓰기모임

트롯 열풍이 온 나라의 관심거리이다.

K.Pop으로 세계 무대를 한껏 국위선양하더니, 세계 속에 한국인이 대세이다.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금세기 최고로 두각 되고 있다. 옛 선인들의 흥과 풍류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판소리, 노랫가락 찬가로 또 이어지고 전쟁과 개발 도상국 시대를 거쳐 애환을 풀어주는 가사와 말뜻이 정서로 이어져 왔다. 외국 음악이 넘치듯 몰려 들어오던 때도 있었지만 트롯이라는 장르는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새겨져 있다.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경연을 상품 화 하고 이벤트적 기획 구성은 한국인과 외국인까지도 매력에 빠지게 한다. 뮤지션들은 외국으로 나가서 이름을 날려야만 하던 국내 시장에 오히려 외국인들이 한국을 배우기 위해 찾아들고 저들끼리 홍보 활동을 유지하기도 한다. 한국인의 DNA에 흥과 끼는 소리 없이 맥을 이어져 나오고 금세기에는 최고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트롯은 이해하기 쉬운 가사와 내용이 우리 삶의 심오한 뜻을 내포하고 있어 한국인 정서에 가장 잘 맞는 장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세계 속에 한국인의 두각이 곳곳에서 매스컴을 타고, 실재 국위는 한 손에 꼽힐 정도로 위상이 올랐다. 어느덧 세계를 좌우하는 핵심 국가가 되었다. 발전하는 것이 있으면 도테 혹은 정체되는 문화도 없지 않다. 한국인은 어려울 때일수록 지혜를 잘 풀어 가리라 믿음도 크다. 일상에서 고달픈 삶을 잠시 잊게 해 주는 트롯 한가락을 정겹게 부르며 고단한 삶을 회복해 보자.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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