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복지정책이란?

by 서부 글쓰기모임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고 한다. 이 문장엔 어폐가 있다. 그동안 나라는 고기 잡아주는 기술을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고기를 무상 제공했기 때문이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바로 서게 하기 위해선 자기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의 제공, 적성을 찾았다면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떠나서이다.


물론 예외는 존재한다. 저출생이나 홀몸어르신의 정책이 그렇다.


대선을 얼마 안 앞두고 출마자나 투표자나 우왕좌왕하기 쉽다.


항상 제일 먼저 거론되는 정책이 복지정책이다. 또한 제일 해결이 미뤄지는 정책도 복지정책이다. 그만큼 여론이 모아 들여지기 힘들다.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인 정책이었으면 좋겠다.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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