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꿈을 명사로 지칭하거나 지위로 가두어 버린다. 그래서 꿈이 협소화되고 비창작화 된다. 명사는 고정되어 있는 반면 동사는 생각의 범위 또한 폭넓게 해 준다. 또한 다양화 되고 열린 생각을 하게 도와준다.
꿈을 가두지 말자.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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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함께 글 쓰는 기자단입니다. 작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더 소중한 우리의 일상 조각을 함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