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을 숨기지 않는다, 단지 빛이 자신을 더 강하게 증명하게 할 뿐이다.”
삶은 종종 어둠의 골짜기로 우리를 밀어 넣는다.
그러나 그 어둠은 적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불씨가 진짜인지 시험하는 무대다.
빛이 가장 찬란해지는 순간은
언제나 어둠이 가장 짙을 때이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자.
어둠이 당신을 덮을 때,
그것은 당신 안의 빛이 깨어날 시간이라는 신호다.
그대의 고통은 단지
‘빛으로 가는 길목’ 일 뿐이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