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by 서강


엄마


서강(書江)


고요한 이름, 엄마,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먼저 반응한다.


햇살처럼 따스한 그 손길,
이제는 기억 저편에
물비늘처럼 흔들린다.


웃음 속에 숨겨진 눈물,

그 이름을 삼키면
내 마음도 따라 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를 지켜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