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당신이 떠난 자리마다그리움이 꽃처럼 피어나고스치는 바람결에당신의 숨결이 머문다.
눈물로 한 알, 또 한 알씨앗을 심으며 기다린다.야속하게도 계절은 다시 오고이슬 맺힌 창가에당신의 얼굴이 어른거린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미소,내 가슴속 깊이꽃으로 남아 피어나네.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