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막히면 죽는다 기가 막혀도 죽고 변이 막혀도 죽는다.
말문이 막혀도 죽는다
숨 쉴 틈 하나 없을 때 그제야 비우는 법을 배운다.
말도 눈물도
변도
비워야 산다. 막히면 죽는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