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다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다

by 서강

멈춘다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다


무언가를 멈췄을 때
괜히 죄책감이 들었다.

쉬면 안 될 것 같고,
조금이라도 멈추면 다 무너질까 봐.

하지만 어느 날 명상 중 들은 한 문장이
내 안에 오래 머물렀다.


"멈춘다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한 숨 고르기다."

그 말에 눈물이 났다.

나는 멈춘 것이 아니라,
살아내기 위해 멈춘 것이었다.


조용히 숨을 고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그 짧은 침묵이 나를 살렸다.

오늘 하루,
당신도 조용히 자신에게 다가가기를.


� 오늘의 한 문장
“멈춘다는 건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한 숨 고르기다.”

매거진의 이전글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