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어도
서강(書江)
가끔은 말 한마디가 세상 그 무엇보다 따뜻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그 말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내가 있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사랑을 눈빛으로 말하고 고마움을 하루의 밥상에 올려놓는다
그것을 나는 너무 늦게야 알았다
말이 없어도 마음은 있었음을 나는 이제야 조금 이해한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