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주머니가 하나 달려 있다.
넉넉할 때는 그 주머니가 넓어져 온 우주도 담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옹졸해지면 먼지 하나 들어갈 틈조차 없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주머니는 돌처럼 무겁기도, 깃털처럼 가볍기도 하다.
생각 주머니는 참 신비하다. 천국과 지옥은 결국 주머니 속에 무엇을 넣느냐에 달려 있다.
오늘, 당신의 생각 주머니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