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다는 것은 방황이 아니라, 아직 네가 걷지 않은 땅에 도착했다는 증거다.”
방황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삶은 멈추지 않는다. 그 길 위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너만의 무늬가 있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