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을 들여다보라, 그 속에서 너를 집어삼킬 어둠이 아니라, 너를 다시 빚어낼 불꽃을 발견하리라.”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