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書江)
바람 지나간 자리 텅 빈 듯 허공만 남았지만
그곳엔 새 숨이 머물고 새 길이 시작된다.
헛헛함은 잃어버린 게 아니라 무언가를 맞이하기 전의 고요한 여백이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