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안고 걷는 자만이, 삶을 더 깊이 품을 수 있다.”
아픔은 우리를 움츠리게 하지 않는다.
그저 더 넓은 시야와 더 따뜻한 마음을 남길뿐이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