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내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버티는 심장의 박동에 있다.”
끝없이 미뤄진 내일은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뛰는 이 순간이, 나를 내일로 데려간다.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