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유리창을 닦았다. 깨끗해진 창문은 바깥 풍경을 그대로 투영했다.
잠시 후 작은 새 한 마리가 그 투명한 장면 속으로 날아들었다가 둔탁한 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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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히(徐熙). 끝난 줄 알았지만 사라지지 않은 것들을 기록하는 예술가. The Residue Collector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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