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무는 자리

- 작은 시작의 감각

by 서히



마음이 막혀 있는 날에도
빛은 가장 얇은 틈으로 들어옵니다.


그 틈은 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지만
그곳에서 하루가 새롭게 시작되곤 합니다.


오늘의 틈을 조용히 바라보는 마음이면 충분해요.





오늘의 문장.

빛은 늘 작은 틈을 먼저 찾아온다.



이 글은 〈감각의 정원 시즌 1〉의 첫 회차입니다.
마음을 깨우는 작은 사유와 감각의 단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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