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ND talk no. 19

필요 이상의 싸움으로 탄력성이 떨어지는 조직.

by 오얼 OR

덩치가 커져가는 스타트업 조직을 보면 두 타입의 리더가 있습니다. 대표와 패밀리인 도전적이고 일의 체계가 좀 없는 리더와 유명 기업에서 스카웃을 받은 체계와 과거의 영광을 찾는 리더. 두 타입이 잘 조화가 되면 회사는 성공 사례와 도전을 모두 가진 로켓이 되겠지만 둘이 서로 밥그릇 싸움을 하면 회사는 인건비를 로켓으로 지구 멀리 쏘게 됩니다.
탄력성. 두 그룹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탄력적으로 행동 하느냐의 여부가 회사 존폐를 좌우합니다.
당신의 조직, 탄력성은 있습니까?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뭐가 되고 싶다, 무엇을 하고 싶다고 조직 내에서 말만 하면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저는 잘 몰라요, 제가 아직 그 정도가 안되서요 라는 말들도 한 두 번은 가르쳐 주고 타이르고 북돋아 줄 수 있지만 나도 성인군자가 아닌지라 오래 참아주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회사는 비영리 자선기구가 아니다. 한 사람과 그와 함께 하는 가족들의 생계가 달린 곳이고 한 사람의 전문가라도 더 만들어 낼 수 있는 노력의 장이다.
노동의 신성함까지는 아니더라도 노력의 정직함을 깨달아야 누구든 함께 남과 일할 수 있다.
일하기 싫고 자신의 가능성을 닫은 사람은 말도 안되는 정치를 만든다. 결국 그 바보같은 함정에는 자신이 빠진다. 더 나은 삶을 만드려면 마음을 열고 노력해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수는 남을 평가하는 말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는다. 닫힌 마인드로 자기의 주관적인 기준을 남에게 내뱉어 서로에게 생채기를 남기고 관계와 일을 모두 잃는 우를 범하지 않는 것이다.
하수만이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 남에 대한 평가를 쏟아낸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모두 말하는 게 좋은 선택은 아니다.
당신 그렇게 잘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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