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
이봉성
이봉성의 브런치입니다.
-
인선
기술, 인간,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고 글을 씁니다. 달리기와 요가, 수영을 즐겨 합니다.
-
꽃샘
책 <우리 둘만 행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를 썼습니다. 30대의 우리 부부가 딩크가 되기로 결심한 후 벌어지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
한중섭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
포포
포포의 브런치입니다.
-
물결
사소하지 않은 사건의 사소한 기록
-
ㅎㅈ
사실상 의식의 흐름ㅎ
-
김연필
글솜씨가 묘해 부끄러운 어른이
-
박찬용
각종 에디터입니다. 해야 하는 걸 합니다. 책이 네 권 나왔습니다. instagram.com/parcchanyong iaminseoul@gmail.com
-
아넷맘
세쌍둥이 아들넷 엄마, 에세이 작가, 뉴질랜드 기러기 맘, 그리고 뉴질랜드 교사. <어느 날 갑자기 벼락엄마>, <엄마도 꿈이 엄마는 아니었어>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