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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은평글방] 13. 가치있는 것
가치가 있다니. 값이 있다니. 그 값을 따지다니. 가치를 모르고 살 것이다 평생을. 누가 가치를 알까. 내가 가치라 느끼는 것이 값을 제대로 하는게 맞을까 오늘도 의심하고 믿지 않는다. 다른 이들이 내게 말하는 나의 값, 의미, 가치.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대답하지 않는 것도 대답이듯, 가치없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