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 꿈에 엄마가 나왔다. 전에는 엄마가 꿈에 나오면 이미 돌아가신 분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었는데 어제는 정말 내 곁에 있을 때 같았다. 밥도 먹고 얘기도 하고 같이 놀았는데 나는 울었다. 보고싶어서 남기는 글. 남은 생 당신을 그리워만 하다 살텐데 어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