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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기선 Sep 02. 2023

브런치 스토리 키워드 2차 메일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카카오에 운영자님의 도움으로 130만 요양보호사님을 대신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이제 그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또다시 글을 적어 봅니다.

현제 브런치에서 활동하시는 작가님들의 불만이 작가 스스로 키워드를 입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운영자님 또한 잘 아실 걸로 믿습니다.

다른 플랫폼의 경우 작성자 스스로 키워드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고 또 수량 또한 10개씩(사실 그 정도는 너무 과하지만)

주는 곳도 많습니다.

유독 브런치에서는 3개의 키워드만 허용하고 있으며, 그것 또한 작성자 스스로 작성할 수 없고 이미 지정된 키워드 중 선택해야 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시 한번 브런치작가님들을 대신해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스스로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는 카카오 브런치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날도 많이 덥고 비가 오니 습기 또한 많아 불쾌지수가 높은 요즘입니다.

늘 건강 살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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