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쓰기
글에 너무 무게를 주면 들고 있기 힘들어져요 편하게 읽기 쉽지 않다는 말이지요.
지나치게 의미를 담아 쓰다 보면 전달되지 못한 의미들이 오해를 만들어 오히려 힘들게 할 때도 있어요.
때로는 가볍게 던진 아재 개그처럼 때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의성어처럼 가벼운 글도 괜찮지 않을까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픽사 베이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