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수다.
"중년아~! 이년은 또 어딜간겨~"
"놔둬~ 올 때 되면 오겠지!"
"놔두긴 뭘 놔둬요! 이년은 나갔다 하면 말년에야 들어오는데...."
"중년이 갸는 뭐가 그리 바쁜지 좀처럼 쉬들 안네"
사진출처 : 픽사베이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