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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기선 Nov 30. 2023

브런치 오늘의 작가

스쳐 지나간 오늘의 작가

얼마 전 브런치 메인에 오늘의 작가라고 소개가 되었어요.

너무 놀라 이 영광을 오랜 시간 남기고 싶어 후다닥 스크린 캡처로 기록^^ 했답니다.

잠시 스치고 지나갔지만 ㅎㅎ 늘 그분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도대체 저분들은 어떻게 또 얼마나 좋은 글을 쓰셨기에 저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흡사 인간은 아닐 거야 ^^ 어쩜 신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막상 오르고 보니 아 ~ 내 생각이 바보 같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들 하는거 다 ~ 해보는 게 목표인지라 이제는 구독자 급등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지만 뭐 언젠가 되겠지요^^ 나른한 오후 짧은 수다 늘어놓고 달아납니다.

그런데 내 친구 신경미는 내일 1화 올릴 건데 벌써 소개를 해주셨네요. 부담스럽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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