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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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나 봐~
아잉 진짜 미쳤나 봐!
얼마 전 오늘의 작가 글에서 다음 목표로 구독자 급등 작가에 올라가는 것을 언급했는데... 벌써 그 꿈이 이루어졌어요.^^
오늘은 도서관 식구들에게 커피 한 잔씩 돌려야 할까 봅니다.
앗!!! 문득 든 생각인데 연초에 아껴뒀던 행운을 털어내는 건가?
내년 행운예산 집행 전에 남은 행운 털어내는 건가? ㅎㅎ
뭐 그렇다 하더라도 기분이 좋네요.
짧아야 읽어주실 테니 이 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