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벗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기선입니다.
어느덧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매 순간이 저에게 큰 선물이었습니다.
글벗 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저의 브런치는 더욱 풍성해졌으며, 훌륭하신 작가님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스러운 2023년이었습니다.
이제 곳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 모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 한 해 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브런치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