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힘들어?
그럼 쉬어! 쉰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
열심히 달려왔잖아.
몰라주면 어때? 어떻게 살아가든 네 세상인데, 어차피 주인공은 너야.
정답은 없어! 네가 만든 기준의 만족도만 있을 뿐이야. 힘들면 기준을 낮추면 되는 거야!
자, 이제 너의 세상을 그려봐.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너의 세상을.
오늘도 파이팅!
<노스담 (Nosdam)> 출간작가
書中有響(서중유향)을 지향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