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핑구

# 핑구 15

by 서기선

아니 이럴 수가 핑구는 너무나도 놀랐어요. 안돼~~~

핑구는 병원에 입원한 것이었어요.

어머님 말씀이 밤새 끙끙 앓았다고 하셨어요.

“이제 정신이 드니? 문어 의사 선생님께서 물어보셨지만, 목도 아프고 이야기 할 기분도 아니 었어요.

의사 선생님 때문에 망쳤다고 핑구는 생각했어요. 너무나도 속상했답니다.

“안 돼~ 여기서 나가야 해 감기가 나으면 뿜뿜을 할 수 없다고 핑구는 생각 했어요.

핑구는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문어 의사 선생님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주사도 맞았고 약도 먹었으니 조금만 쉬면

좋아질 거라고 하시며 나가셨어요.

“뭐 !!! 내가 주사도 맞고 약도 먹었다고?!!!”

돌아가시는 의사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미웠답니다.

너무나도 속상해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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