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병문안

# 핑구 16

by 서기선

그때 친구들이 병문안을 왔어요.

“핑구야 많이 아프니 ~ 어서 나아서 우리랑 함께 놀자 네가 없으니 심심해서 안 되겠어

우리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기는 하니? 어서 나아서 우리랑 놀자~“

친구들의 진심으로 걱정을 해 주는 모습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어요.

“그래 친구들아, 고맙다~”

고작 뿜뿜이 뭐라고... 이곳에서 나가면 다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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