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맥주 500ml 정도의 술주정
쓰임 없는 그림은 무의미한 걸까.
그래서 여전히 참 좋아한다.
어쩌면 계속.
<비정규 작가, 예술 근로자, 창작 노동자> 드로잉 실용서와 그림에세이를 여러 권 썼습니다.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