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민낯으로 우는 시간
2020년 2월 18일
by
설레다
Feb 18. 2020
우울과 희열사이를 오갔다.
절망했다가 희망하기를 반복했다.
매우 정상적인 하루였다.
함께 사는 오동이의 나이는 10살.
언제가부터 쭉 10살이다.
오동이가 나보다 하루만 더 살아주면 좋겠다.
(내가 생물학적으로 오래 산다면)
이 바람이 단지 희망사항이란 걸 안다.
그럼에도 늘 그렇게 희망한다.
keyword
글쓰기
일기
생각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설레다
직업
아티스트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저자
<비정규 작가, 예술 근로자, 창작 노동자> 드로잉 실용서와 그림에세이를 여러 권 썼습니다.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268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2020년 2월 17일
카페 구석에서의 단상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