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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으로 우는 시간
증발
2020년 3월 22일
by
설레다
Mar 23. 2020
얕은 불면의 밤.
어둠 속에 홀로 밝다.
개운한 아침도 사라졌다.
종이와 연필, 옷가지 몇 벌과 지갑, 핸드폰을 챙겨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야 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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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다
직업
아티스트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저자
<비정규 작가, 예술 근로자, 창작 노동자> 드로잉 실용서와 그림에세이를 여러 권 썼습니다. 인간 내면에 관심이 많아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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