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독학 토플 고득점 100점 이상 110점 맞기

by 개미

미국에 오고 마음의 정착이 어려워 냅다 토플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외국인에게 토플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 !
특히 대학원을 꿈꾼다면 최소 점수는 넘어야 한다. 토플 100점을 향해 공부했던 기록과 핵심을 짧게 남겨본다.


영어 실력

7-8년 전 마지막으로 취득했던 토익 점수는 970점, 토플 점수는 84점

교환학생에 다녀오고 영어에 많이 익숙해졌으나, 대학 졸업 후 평범한 한국 직장인들처럼 영어와 많이 멀어졌다.

일반 대학생 보다는 못하는 수준이지만 영어에 대한 열의만 가득한 상태, but 교환학생 덕에 말은 못하지만 발음은 좋은 편.


목표 : 100점 / 독해와 리스닝에서 만점을 받자 !

최종 점수 : R:29/L:28/S:25/R:28


1. 기초 쌓기

책 : 해커스 토플 초록이

남편이 물려준 N년 전 해커스 토플 초록이를 2회독했다. 토플에서 나오는 시험용 고난이도 단어에 최대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Arid(건조한)와 같은 처음 보는 단어들이 80% 이상이라, 영어 단어 외우는 데에 초반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다.

1회독 때는 단어/뜻 위주로, 2회독 때는 동의어도 함께 외웠다. 100% 다 외웠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80%는 외웠다고 자부한다.



2. 독해

책 : 해커스 토플 정규

해외에 있기에, Yes24에서 최신판을 전자책으로 구매해 아이패드로 풀었다. 처음에는 긴 글을 읽는 시간이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 푸는 것도 어려웠다. 진단평가 반타작 맞고 충격을 받았었다. 어쨋든 문제를 풀기 위해서 글의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깨달은 후, 각 문단 이해에 초점을 뒀다. 토플은 본문이 어렵지, 문제에 나와있는 단어가 어려운게 아니라 본문 이해가 필수였다. 분명한 것은, 본문을 이해하려면 단어 공부는 필수였다는 점이다.


3. 리스닝

책 : 해커스 토플 정규

너무 너무 어려웠던 리스닝, 처음에 역시 진단평가 반타작보다 못했다. 기초 부족을 깨닫고 해커스 토플 정규를 순서대로 따라갔다. Conversation을 시작으로 Lecture까지, 쉬운 주제부터 어려운 주제까지 모를 때 마다 계속 들으면서 본문 내용 그 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노트테이킹이 점

* 다행히도 시험에서 영국식 발음이 나온 적이 없다고 한다. 웃긴건, 시험 중간의 안내사항은 영국식으로 나오기도 했다.


4. 스피킹 & 라이팅

가장 먼저 유튜브 @한낮의 스터디 클럽 midday study club 님의 토플 스피킹, 라이팅 템플릿을 적어뒀고, 온라인에서 문제 자료들을 찾아서 미친듯이 풀었다.



스피킹 자료 : https://www.youtube.com/@testsucceed

스피킹은 많이 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첫 시험에서 23점, 두 번째 시험에서 25점을 받았는데, 이 두 시험 간의 차이가 있다면 시간 내에 모두 말했다는 점. (당연히 말에서 문법 오류와 버벅거림은 있었다.) 말이 이어지다가 시험시간이 끝나도 괜찮다고는 하는데, 시험 시간 내에 문장을 딱 끝내서 말했더니 오히려 점수가 더 올랐다. 역시 시간 내에 말을 조리있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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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자료 : https://www.toeflresources.com/sample-toefl-essays/

라이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통합형에서 리스닝 내용을 주로 쓰는 것 !

처음 시험에서 라이팅이 19점이 나와서 토플 시험을 두 번봤다. 첫 시험에서는 통합형에 리딩 내용만 주구장창 썼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한다 ,, � 리딩 문장은 짧게, 리스닝 내용만 길게 - 길게 써보세요.



내가 나중에 다시 봤을 때, 공부했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짧게 짧게 작성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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