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닐 땐 퇴근 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마음 한켠에 쌓였다면,
시간이 많은 지금은 하던 것에 흥미를 잃어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생긴다.
뭐 새로운거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 마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다시 생각하며 끝까지 마무리해보자.
가장 먼저 미국 생활 첫 단추를 위한 RA 지원, 그리고 그것을 위한 공부
내가 몇 년간 얘기만 했었던 일본어 공부 - 언어 공부의 시작은 단어이니 단어장 한 권을 끝낼 것
그리고 안전하고 편리한 미국 생활을 위한 영어 말하기 공부
아, 고민만 하다가 다음 스케쥴에 늦었다
역시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제일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