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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북 Apr 02. 2018

Goodbye & Hi : 마을계획단 그리고 주민자치회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주민 토크쇼 현장기록 및 결과

글(기록) 김기민 (성북시민협력플랫폼 운영책임자)

사진 최나현 (성북시민협력플랫폼 보조책임자)

편집 홍수만 (성북구 시민협력플랫폼 구축사업추진단 컨소시엄 대표 겸 추진단장)




지난 2/21(수)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에서 성북구 마을계획단 단장모임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주민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성북구 지역시민사회와 성북구청, 서울시 시민협력플랫폼 사업 지역, 그리고 찾동/마을계획에 관심 갖고 계신 서울시민들에게 현장 기록과 결과를 공유합니다.


○ 행사명 :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 ‘안녕’은 맞이 인사(hi), 작별(good-bye) 두 가지 의미 중의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 마을계획단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돌아봐야 할 것들을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 목적  
- 2년여에 걸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이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시점입니다. 마을계획단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맺은 관계, 그 관계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여 결정했던 과정을 돌아보며 성과를 확인하고 아쉬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더불어 주민자치회를 통해 다시 태어날 마을계획이 앞으로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점검하고, 이 소중한 경험과 유산을 앞으로 조직될 주민자치회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 일정 : 2018/2/21(수) 19~21시,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3층 교육장

○ 참석자 : 토크쇼 패널, 성북구 마을계획단 참여/활동 주민,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 관계자(성북구 찾동 추진지원단 수탁 운영기관), 성북구 지역시민사회 활동가, 타 지역 찾동/마을계획단 관계자(외부참석자) 등 30명

주최 성북구 시민협력플랫폼 구축사업추진단
주관 성북구 마을계획단 단장모임, 협치성북시민협의회
후원 성북구, 서울특별시
문의 성북시민협력플랫폼 카카오 플러스친구 계정 | 전자우편 co.platform.sb@gmail.com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주민 토크쇼 홍보 웹자보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주민 토크쇼 참여자 

○ 사회자 : 김경서 ㈜아트버스킹 대표

○ 패널
- 목영애 보문동 마을계획단 단장
- 임복희 삼선동 마을계획단 단장
- 한정혜 정릉2동 마을계획단 단장
- 최해숙 길음1동 마을계획단 교육청소년분과장
- 임정숙 성북동 마을계획단 단원
- 김지연 종암동 마을코디네이터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주민 토크쇼 현장기록


○ 사회자 : 성북구청 마을민주주의과에서 제작한 마을계획 초창기 홍보 동영상을 보신 뒤 소감은? 


○ 최해숙 : 2015년에 길음1동과 월곡2동이 시범동으로 선정되었고 길음1동에 처음 설립되었을 때부터 참여했다. 마을계획단이 뭘 하는 곳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교육 과정에서 어렴풋이 마을계획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이해했고 마을계획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토의, 논의하고 의견을 취합해서 어떤 사업에 대해 결정하고 실천해가는 과정이다라고 생각한다.


<안녕, 성북구 마을계획단!> 주민 토크쇼 개최 배경 설명중인 성북구 시민협력플랫폼 구축사업추진단 홍수만 단장




[ 마을계획 입 풀기 ]


○ 사회자 : 각자 마을계획단에 참여하시게 된 동기는? 


○ 최해숙 :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참여했다. 아파트 동 대표 몇 분들과 함께 참여 했고 교육을 받았다. 


○ 임정숙 : 우리 동 마을코디네이터의 권유를 받고 참여하게 되었다. 


○ 한정혜 : 현수막은 봤지만 선뜻 가입하기 어려웠는데 전임 단장님의 권유로 가입했다. 


○ 임복희 :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가입하게 되었다. 


○ 목영애 : 봉사 활동만 해왔는데 주변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다. 


○ 사회자 : 현수막의 홍보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주변 사람들의 권유도 톡톡히 한 몫했던 것 같다. 김지연 마을코디네이터님은 입장이 남다르신데 행정과 주민들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해오셨다. 마을계획에 있어 마을코디네이터의 역할도 굉장히 컸다고 본다. 마을코디네이터의 입장에서 마을계획단 활동의 짧은 소회와 함께 마을계획의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김지연 : 마을계획 시작 시기는 차이가 있지만 2015~16년 사이에 시작하였다. 과정을 간략히 설명하면 마을계획단 모집을 하고 교육을 진행했다. 동네계획서라는 주민제안사업을 받고 토론을 통해 마을계획을 세웠으며 마을총회를 열어 최종 계획을 결정하였다. 이후 실행 단계와 평가를 거쳤고 이 과정이 마을계획의 한 주기라고 보면 된다. 마을계획 비전은 마을민주주의이다. “참여에서 자치로, 주민의 힘으로 지역의 변화를”이란 비전을 바탕으로 행정혁신과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


왼쪽부터 목영애, 임복희, 한정혜, 최해숙, 임정숙, 김지연 님




[ 마을계획의 빛 ]


○ 사회자 : 마을계획 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유익했던 일(한 가지)에 대해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누겠다. 앉은 순서대로 진행을 하겠다. 우선 보문동 사례를 말씀해주세요. 


○ 목영애 : 보문동은 하하호호 프로그램이라는 웃음치료 강좌를 진행했다. 10주에 걸쳐 진행을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고 특히 어르신들이 좋아하셨다. 올해도 실행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처음엔 관련 분과에 있는 분들만 오셨지만 올해는 분과 관계 없이 모든 분들이 다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임복희 : 삼선동은 삼선공원에서 아이들이 참여 가능한 향초, 비누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월곡동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까지도 참여했다. 더불어 삼군부 총무당 문화재라는 지역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 한정혜 : 정릉2동은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정릉2동 마을계획단이 유일하게 회비를 걷는 마을계획단으로 알고 있다. 행사에서 먹거리 만들어 판매해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활용해서 기금을 마련했다. 예산 + 자체 기금 활용하여 풍성하게 준비했다. 마을계획단에 요리 잘 하시는 분들, 일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 협업을 통해 준비 및 진행을 하였으며 마을계획단의 단결된 힘을 볼 수 있었던 행사였다. 


○ 최해숙 : 길음1동에서 자박자박 이웃마실가기 사업이 대박이 났다. 지역을 먼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7개 코스를 만들어 지역 탐방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을 보다 많이 알게 되었으며 지역에 대한 애착심이 생겼다. 어른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대상으로 해서 최순우 옛집 방문했다.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고, 모르는 것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 임정숙 : 성북동에 예술가들이 많이 산다. 어느날 회의에 주민들에게 예술적인 정서를 높이는 사업을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있었다. 성북동 주민 + 예술가 사업의 시작이었다. 첫 해에는 경험이 없어서 어렵게 진행했지만 그런 경험 가지고 작년에 두 번째로 했을 때는 보다 수월하고 탄탄하게 진행하였다. 성북동의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한데 어우러졌고, 주민들의 예술 정서를 함양시키는데 일조했다. 특히 마당놀이식 연극이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올해도 가능하면 해볼까 하는 계획을 하고 있다. 


○ 김지연 : 종암동은 마을총회가 마을계획의 빛이지 않나 생각한다. 종암동의 마을총회가 첫 해보다는 그 다음 해가 더욱 부드러워졌다. 그만큼 주민 주도성이 늘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발굴된 사업 중 마을지도 사업이 있다. 지역을 6주간 탐방하며 마을지도를 만들었다. 성북동처럼 많은 지역 자원이 있을까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우리 지역에도 이야기 꺼리가 많았고 함께 마을지도를 만들게 된 것이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가득 찬 토크쇼 현장 ①




[ 마을계획의 그림자 ]


○ 사회자 : 마을계획단 하면서 좋았고 즐거웠던 부분만 있었던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이번엔 마을계획 활동을 하시면서 아쉽고 안타까웠던 일(한 가지)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아까와 반대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 김지연 : 2015년 종암동 마을계획 교육 시작할 때 성북문화원에서 종암동 소개하고 교육하면서 이육사 시인이 종암동에도 거주하셨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고 마을 자원조사 하면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 마을지도 만들 때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민들이 오래 보고 본인들의 발걸음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었다면 (가)이육사문학관 사업은 빠르게 진행되었다. 지역의원, 행정에서도 관심 갖다 보니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마을계획 단원들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같이 하기 어려웠고 문학관 설계 과정에서도 마을계획단 포함,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해서 함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으면 좋겠다. 


○ 임정숙 : 성북동은 예전에 복숭아 나무가 많아서 도화마을이라고도 불리웠다. 도화마을을 재현해보자는 의견을 제안이 있었고 2백여만의 예산으로 복숭아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이후가 문제였다. 다 큰 나무를 심는 것도 힘들었지만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전담으로 관리할 사람들이 없었던 것이다. 지금은 나무가 거의 죽어가고 있거나 죽었다. 고생한만큼 보람이 생기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 


○ 최해숙 : 길음1동은 문화복합 예정지구가 자칫하면 쓰레기불법투기지역으로 변질될 수 있어 주말농장을 주민들에게 분양해서 운영했다.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농작물을 키운다는 게 쉽지가 않더라. 비료, 물도 제 때 줘야하고 비료냄새로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다. 주말농장 대신 코스모스 꽃밭을 운영하기로 했다. 포토존, 가족 쉼터로 운영하려 했으나 작년 가뭄이 심해 운영이 어려웠다. 구청 녹지과 요청해서 살수차 동원해서 물도 주고 관리하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고 가을 개화를 바라고 심었는데 심은 품종이 가을에 개화하는 종이 아니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주민들의 전문성 향상도 필요함을 느꼈다. 


성북구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 단체인 성북FM에서 토크쇼 현장 촬영중


○ 한정혜 : 정릉2동 마을계획 활동을 하면서 활동, 사업, 정보들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릉2동 쪽 출입구에서 주민참여예산 안내하고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어떤 어르신이 구의원이 해야할 일을 주민들이 하냐고 호통을 치셨다. 상처를 받았고 힘들었지만 해야될 일이라 생각한다. 마을계획단 활동하면서 처음에 즐겁게 참여하며 많은 일을 해왔는데 너무 많은 주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한다. 주민들도 각자의 생업과 일이 있다. 그럼에도 해야될 일이 너무 많고 희생을 요구하지만 보상체계는 없다. 봉사시간 바우처 등 활용하여 보상체계를 마련하자고 제안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기존에 했던 사람들이 지쳐 나가떨어지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워지는 방식이 아니라, 했던 사람들이 계속 하면서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제안사업을 제출해도 행정은 너무 쉽게 커팅한다. 어렵더라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또한, 사업을 제안한 주민의 의도대로 구에서 연결을 해서 자세히 보고 진행과정을 알려주는지는 의문이다. 어렵게 진행과정을 알게 되어도 담당 공무원의 인사이동으로 전달이 잘 되지 않는다. 소통을 이야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아쉽다. 


○ 임복희 : 삼선동은 유일하게 있는 공원이 삼선공원이며 그 안에 있는 삼군부 총무당의 변신이라는 사업을 하려고 프로젝트팀을 구성했다. 그런데 주민센터와의 입장 차이가 생겼고 엄청 방해를 받았다. 행사를 못하게 했다. 정말 제가 핸드폰 들고 가서 녹음하면서 왜 못하느냐고 항의했다. 전년도 예산을 사고이월해서 진행키로 했다. 그런데 작년 사업이 마무리 되어가는 연말 즈음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시 예산이 아니라 사고 이월이 안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이런 일은 다시는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주민자치회를 하기 이전에 마을계획단 하면서 연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민자치회가 발전하려면 이런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목영애 : 보문동은 성북천변 환경개선을 위한 화단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구청에서 중복사업의 우려가 있다고 하여 여러가지 부분을 조정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꽃 심을 때 마을계획 단원들도 나가서 볼 수 있게 연락을 요청했는데 딱 심는 날 연락이 왔다. 미리 연락을 줘야 시간을 비워서 맞출텐데 별안간에 갈 수가 없었다. 뭔가 심었나 하고 나중에 가보니 수국 나무를 심었더라. 그 구간도 굉장히 짧았다. 우리가 직접 사다 심는 것이랑, 관에서 심는 것과는 다른 것 같더라. 우리가 하면 백만원에 할 수 있는 일도 관에서는 4-5백만원이 드는가 보더라. 이후에 굉장히 가물어서 물도 제대로 안 주다 보니 죽어가더라. 몇 그루 남지도 않았다. 그 앞을 지나갈 때마다 속상했다. 그 후에 개천 화단을 일괄적으로 다 파헤쳐서 다시 심으며 다 파헤쳐버렸다. 그 과정 거치면서 다 없어져버렸다. 진행과정에서 마을계획단원들이 참여 가능하게 해줘야 의미도 있고 보람도 있다.


토크쇼 진행 중인 사회자, 김경서 ㈜아트버스킹 대표




[ 마을계획의 유산 ]


○ 사회자 : 앞으로 주민자치회를 비롯하여 주민들의 참여 영역은 점점 확대될 것 같다. 마을계획 활동이 앞으로 추진될 여러 주민참여형 정책과 사업에 어떠한 유산을 물려줘야 될까요? 


○ 임복희 : 주민자치회가 전면 확대 실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구체적인 상이 보이질 않는다. 이번 6월 선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더불어 동장님 성향에 따라 각 동마다 주민자치의 모습이 다른 것 같다. 주민자치회로 가면서 어느 동에서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확실한 룰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치위원과 마을계획단 사이에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다. 앞으로 자기 지역에 애착과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활동했으면 한다. 일괄적인 진행과 예산 반영보다는 잘 하는 동에 예산을 더 주는 방안을 고민했으면 한다. 


○ 임정숙 : 성북동은 비교적 민주적으로 운영되었다. 불평불만이 거의 없었고. 주민을 많이 끌어안자. 주민 참여를 많이 독려했다. 그 두 가지를 유산으로 넘겨주고 싶다. 


○ 최해숙 : 주민들 간에, 주민과 행정 간에 소통이 잘 되어야 한다. 마을계획단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예산 실행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경험이 주민자치회에도 잘 전달 되었으면 한다.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려면 활동에 대한 보상 체계도 고민해야 한다. 


○ 한정혜 : 마을계획을 진행했던 8개동의 경험치를 자료화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추진되어야 한다. 교육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는데 활동해보니까 교육이 정말 중요하더라. 지속적인 교육이 있어야 주민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가 생긴다. 주민자치회 구성에 있어 행정의 일방적인 기준에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토론과 협의 과정을 통해 구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 김지연 : 종암동에서 주민자치회 구성될 때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결국 열심히 하려는 주민들에 대한 고민과 배려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 사회자 : 많은 경험들을 오늘 다 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 교환과 의미있는 의견들을 전달될 수 있는 후속 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가득 찬 토크쇼 현장 ②




성북구 시민협력플랫폼 구축사업은 성북구 지역시민사회의 자생적 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활동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네트워크 구축을 비전으로 동 기반 주민모임 성북동천, 성북 지역활동가 모임 성북마을살이연구회, 성북구 대표 지역법인 함께살이성북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 성북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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