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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북 Jun 03. 2017

고 한창기 발행인의 뿌리깊은 나무

[1호·창간호] 

오래 전 성북동에 이 잡지의 이름을 딴 유물관이 있었습니다.

오래 묵은 잡지의 아련한 향기처럼 성북동의 향기가 늘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 사진은 성북동 초록옥상이 소장하고 있는 <뿌리깊은나무> 잡지 전권 53권을 부산 보수동 책방 골목 ‘우리글방’에서 전시 중인 모습입니다.


문의. 김선문 / sunmoonceo@gmail.com




※ <성북동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 1호·창간호는 성북구청 2013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간행되었습니다. 소개된 글은 2013년도에 쓰여져 잡지에 실렸으며,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2017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을 통해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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