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의 미를 찾아 살아온 최순우 선생의 일생

[3호]성북동의 문화재｜글 최진형 · 그림 안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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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형(글쓴이)은 성북동에서 태어나 고 3인 현재까지 살고 있다. 장래 역사학자가 꿈이며, 이 글도 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현재 경동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안시은(그린이)도 성북동에서 태어나 고2인 현재까지 성북동에 살고 있다. 장래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려는 꿈을 갖고 있으며, 이 그림 작업도 그런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여기고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병설 미디어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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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동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 3호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2014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간행되었습니다. 소개된 글은 2014년도에 쓰여져 잡지에 실렸으며, 2017 동 사업을 통해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