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성북 Oct 10. 2017

홍익중고등학교 주변, 재개발 3구역 마을

[3호·특집] 골목 이야기 2


매거진의 이전글 나와 성북동, 그리고 갤러리 오뉴월의 ‘祝 發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