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성효샘 Oct 28. 2017

선한 영향력, 실천교사교육모임에서 강의하고 가는 길

서울, 날 좋다.

오늘도 세상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을 했다. 감사하다.

우연히 기차 안에서 마주친 서준호 샘. 이런 우연이. 감사해라. 다음 책 이야기 신 나게 하고 왔다. 준호샘은 아이스크림 연수원으로 나는 실천교사모임으로.

이제 다리 아프다. 집에 가서 쉬어야지. ㅡ ㅡ

매거진의 이전글 기차, 한없이 따뜻한 감성을 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