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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떠나는 크루즈 세계일주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온 느낌이라 아쉬움이 가득가득. 비도 내리고. 우중충하기도 했고.. ㅠㅠ
그래도 파에야를 먹었다는 게 위안 아닌 위안.
가우디성당. 구엘공원. 카사 밀라. 다시 가보면 되지모.. ^^
이쁜 색색의 타일 모자이크(?)가 예쁜 냉장고 자석과 도자기 골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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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바르셀로나, 스페인 | 9월 22일 바르셀로나, 스페인 – 아쉬움이많았던 바르셀로나 예정보다 한시간 가까이 일찍 도착했다. 10시 도착 예정이었는데, 일어났을때 이미 항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 찍으러 야외갑판에 나가보니 저 멀리 대형 크루즈 선이 4척이나 있는데, 우리 배 바로 옆에도 한 척이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루즈 동시 5척 정박 때도 놀라웠는데 이렇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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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