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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떠나는 크루즈 세계일주
개인적으로 온 도시가 옛 것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좋았던.
우유니 사막같았던 미러워터는 신기 방기... 이또한 강에 정박을 했는데, 바로 옆이 시내.
현지 사람들 운동하다가 신기한 듯 우리 배를 바라보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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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보르도, 프랑스 | 9월 28일 보르도, 프랑스 – 걷고, 걷고, 보르도 긴 하루다. 리셉션이 아침 6시 30분에 문을 열고 밤 11시에 문을 닫았다. 이렇게 긴 오픈 시간은 처음이다. 그래서 쉬는 시간도 덩달아 9시간이나 생겼다. 보통은 쉬는 시간이 나눠지는데, 나는 깍두기 같은 존재라 스케쥴짤 때 굳이 다른 이들과 맞출 필요가 없다. 따라서 9시간쉬는 스케쥴이 나왔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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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