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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 앵두 Mar 02. 2018

코즈멜, 멕시코

기념품으로 떠나는 크루즈 세계여행


멕시코는 뭔가 신비한 나라.

클럽메드가 있는 칸쿤을 알고 있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코즈멜이라는 제주도 같은 섬에 기항했다.

추천을 받아 페리 타고 바로 옆에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에 가서 수영하고, 놀다가 왔기 때문에 도자기골무에 코즈멜 아니라 플라야 델 카르멘 이름이 씌여있다. 냉장고 자석은 나름 입체감 있는 것이다. 잘 안보이지만.. ㅎ


https://brunch.co.kr/@seonjusunny/207



역시 기항지의 최고는 맥주지 ㅎㅎ 배경이 넘 멋지다.... 평화로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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