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에 카톡으로 보내 준 글 한마디.
나답게 산다는 것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건 오로지
자신밖에 없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나답게 산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금 바라던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믿음이다." 데이비드
비스콧의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원영의《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것들》중에서 -
어느 순간부터,
내가 얼마전 큰 깨달음을 얻을 때 나 스스로에게 질문 했던 것이다.
오늘 행복한지. 이게 나다운 것인지.
15년을 함께 한 친구가 내게 던진 그 한 마디.
지금 너는 너답지 않아.
라는 말이 내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음이다.
이제는 나답게 살아보려고.
말로만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계획을 세우고 있고,
이번주부턴 드디어 칵테일을 등록했다.
피아노도 좀더 알아보고 하나 구입할 것이고.
한국어교사교육도 듣고.
돈이야 나중에 또 벌 수 있으니,
지금은 나에게 비로서 투자 할 때.
통장 잔고가 아주 잠깐 나의 기분을 상하게 하더라도.
난 오늘, 행복하기 위해 투자 하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