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 메세지를 바꿨다. 이또한 지나가지 않는다고.
지나가지 않아. 계속 반복 될 뿐. 내가 그 반복속에서 적응될 뿐. 지나가지 않는다.
지나가다가 다시 오고, 다시 오고. 후훗.
잊을 만 하면 다시 오고. 잊기도 전에 다시 올 것이다.
브런치의 검색어가 이또한 지나가리라 가 제일 많다.
사람들은 많이 힘이 드는 가 보다.
나뿐만 아니라 다들 고민을 하면서 사나보다.
요 며칠, 정말이지 다 때려 치울 꺼야! 라는 다짐과 결심과 무너짐의 반복 속에.
보란듯이 브런치 제목을,
지금이 아니면 떠나지 못할 것 같아서.
라고 혼자서 지어놓기도 하고. ㅋㅋ
어떤 식으로 퇴사 의사를 밝혔는지. 당당히! 후련하게! 글을 쓰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
난 평소와 다름없이 주말을 맞이 했고. 플러스 알파로 내일 있는 조주기능사 시험 문제를 풀어보고 있다.
쳇.
역시 계획은 계획일 뿐.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
하지만, 오늘은 즐거운 칵테일 수업이 있는 날!
드뎌! 쉐킷쉐킷 하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