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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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se_bonvoyage
제 '크루즈 승무원' 인스타 계정에 올리고 있는 기항지 이야기를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블로그에 관련 글을 쓴 적이 있다면,
브런치에 관련 글을 쓴 적이 있다면,
링크해 놓겠습니다 : )
https://brunch.co.kr/@seonjusunny/474
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두리안을 아는가? 냄새가 아주 고약한 열대 과일이다. 두리안은 정말 맛있다. 호불호가 강하다는 점 분명히 밝힌다. 내겐 크림치즈보다 더 맛있는 두리
brunch.co.kr/@seonjusunny/474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