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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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기항 전에는 알지 못했던 스리랑카의 수도 : )
겁도 없이 돌아다녔던 나를 반성했던 날.
해외에서는 특히 조심하세요!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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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크루즈 승무원 일기입니다. | 콜롬보는 스리랑카의 옛 수도다. 16세기 이래 포르투갈·네덜란드·영국의 식민지 경영의 근거지로서 발전했으며, 현재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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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